블로그 소개

안녕하세요.

동심헌(童心軒)은 인간의 행동과 사회 구조를 과학적이고 인문학적으로 통합 탐구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일상, 여행, 책, 기후 등 그 카테고리 안에 과학과 인문학적 성찰을 담았습니다.

저는 인문학,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그 모든 관심의 방향은 단 하나 입니다. 스피노자가 말한 "그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회 구조 속에 내재된 인간 행동의 연결고리인 인간 본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은 물론 그 메커니즘을 이해하려고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저서(번역서)들을 중심으로 현대 물리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로벨리의 물리학'이라는 주제로 총 20편의 글을 정리하며, 물리학이 보여주는 미시 세계의 구조를 통해 거시 세계를 이해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랑크 스케일의 '한계(limit)'에 부딪혀 마치 압축된 공이 튀어오르듯 자꾸자꾸 밖으로 '되튀어' 올라 끊임없이 헛돌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2025.12.13. 수정)

모든 글은 직접 경험하고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며, 지식의 나열이 아닌 깊이 있는 사유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되기'보다 '하기'를 위하여, 등산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자연의 풍광과 함께 몸과 정신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